사진: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허니제이가 과감한 노출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3일 허니제이가 자신의 SNS에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날에 걸쳐 찍은 허니제이의 일상 사진이 담겼다. 특히 허니제이는 집에서 언더웨어만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촬영장에서 풀 세팅을 마치고 찍은 사진에서는 봉긋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노출룩을 소화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꿀정언니", "미모 어디 안 가네", "매력 다채로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 발표 당시 임신 소식을 함께 발표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지난해 4월 5일 딸 러브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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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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