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이비 인스타그램
가수이자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전기요금 폭탄에 고통을 호소했다.
30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기 사용량을 공개하며 "전기요금때문에 아직도 매일 씨름 중인데 이게 말이 되나요? 집안에 모든 대기전력 차단해놓고 이것저것 테스트 중인데요. 저 빨간색 그래프는 전기가 가장 많이 사욘된 시간과 사용량. 세탁기, 건조기, 청소기 돌렸는데 하루에 8천원이 넘다니. 저정도 쓰는게 가능한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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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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