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위에서 찍으니 너무 아찔…'청룡' 신인상 받았지만 신인 아니네
기사입력 : 2024.12.01 오전 8:08
사진 : 박주현 인스타그램

사진 : 박주현 인스타그램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받은 박주현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30일 박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데뷔 5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청룡영화상'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주현은 코르셋 스타일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객석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드레스는 박주현의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주현은 올해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드라이브'로 신인여우상을 받기도 했다. 첫 영화 출연에서 신인상을 받게 된 것. 하지만 그가 직접 데뷔 5주년임을 알리며 신인상을 받기까지 오랜시간 노력을 더했음을 느껴지게 한다.

한편, 박주현은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드라마 스테이지 - 아내의 침대'를 통해 데뷔했다.



▶ 가비, 한국에서 측정 힘든 가슴사이즈라더니…넘사벽 볼륨감
▶ 한지민, 너무 내려온 드레스에 선명한 골…'청룡' 첫 MC 소감
▶ 비비, 진한 볼뽀뽀 당한 것 직접 해명…섹시한 큐피트 요정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박주현 , 드라이브 , 청룡영화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