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재인 인스타그램
가수 장재인이 과감한 의상을 입고 음색을 뽐냈다.
최근 장재인이 자신의 SSN에 "장재인 엽서 라이브클립"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재인은 직접 기타를 치며 신곡 '엽서'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언더웨어도 입지 않은 채 재킷만 걸친 장재인은 핫팬츠에 검은 스타킹까지, 아찔한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보다 앞서 공개한 비하인드 컷 속에는 자칫하면 속살이 노출될 듯 아찔한 장재인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음색 대박", "섹시 디바", "말도 안 되게 좋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010년 '슈퍼스타K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같은 해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 'Please'를 발매하고 본격 데뷔했다.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 '추성훈♥' 야노시호, 그림같은 비키니 자태…'폭풍성장' 추사랑과 몰디브
▶ 뉴진스 민지, 방시혁 의장에게 한 마디?
▶ 이나연, 수영복 입고 온천 중 "'♥남희두'랑 온천 와서 맞은 첫눈"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장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