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손연재, 여전히 소녀 같은데…시스루 재킷에 고혹적인 분위기
기사입력 : 2024.11.23 오전 8:31
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길 앤더슨씨에서는 스위스 고급 시계 제조사 오데마피게(Audemars Piguet)가 한국에서의 첫 플래그십 공식 개점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손연재 역시 이날 행사에 참석한 듯,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데마피게를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올백 머리와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연출했다. 특히 팔 라인이 시스루로 되어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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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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