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엘르' 제공
배우 전여빈이 '엘르 코리아 12월호'화보를 공개했다.
12월 25일 개봉하는 영화 '하얼빈' 부터 1월에 개봉 확정된 영화 '검은 수녀들'까지 쉼없이 달리고 있는 전여빈의 독보적인 연기력만큼, 화보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고급스럽고 모던한 스타일링과 남다른 아우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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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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