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TWS), 'MAMA어워즈' 남자 신인상 수상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이 되자"
기사입력 : 2024.11.22 오후 1:57
사진 : CJ ENM 제공
그룹 투어스(TWS)가 ‘2024 MAMA AWARDS(2024 마마 어워즈)’에서 남자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22일(한국시간) 낮 12시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2024 MAMA AWARDS'(2024 마마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서 라이즈는 페이보릿 글로벌 남자 신인상의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투어스는 무대에 등장해 "먼저 이렇게 값진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42(사이)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고생해주시는 모든 스텝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의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희 투어스는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이 되자’라는 모토로 늘 열심히 달려왔고 또 열심히 달려갈 예정인데요. 오늘 마마 어워즈라는 굉장히 영광적인 자리에서 신인상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앞으로도 늘 최선을 다하는 투어스 될테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2024 MAMA AWARDS'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11월 22일(금) 낮 12시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시상식이 열리며, 같은 날 22일 오후 4시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레드카펫으로 챕터1이 시작된다. 또한 23일(토) 챕터2는 13시에 레드카펫이, 15시부터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4 MAMA AWARDS' 현장 생중계는 Mnet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 Mnet K팝을 비롯해 엠넷플러스(Mnet Plus) 등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너무 딱 붙는 운동복에 판타지 몸매…'깜짝'
▶ '뽀뽀녀' 20기 정숙, 레깅스에 더 부각된 아찔한 콜라병 몸매…언빌리버블
▶ 조현, 넘사벽 청순 글래머 자태…깊게 파인 옷에 선명한 가슴골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투어스
,
T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