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셀린느 제공
TWS(투어스)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22일 셀린느는 TWS(투어스)를 메종의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셀린느 메종은 강렬한 음악적, 시각적 스타일을 지닌 TWS의 앰버서더 발탁 소식을 전하며 이들과 함께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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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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