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MAMA AWARDS 미국 레드카펫 / 사진: CJ ENM 제공
라이즈 소희가 생일 당일 '2024 MAMA AWARDS'에 출격한다.
22일(한국시간) 낮 12시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2024 MAMA AWARDS'(2024 마마 어워즈)가 포문을 여는 가운데, 이날 열린 레드카펫에 라이즈가 참석했다.
현지 시간으로 11월 21일인 만큼, 소희는 이날 생일 당일에 '2024 MAMA AWARDS' 무대를 펼치게 됐다. 이에 대한 소감을 묻자 "제 생일과 동시에 라이즈에게 깊은 의미가 있는 LA에서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많은 축하해주신 만큼, 더욱 멋진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인지 묻자 성찬은 "작년에 일본에서 무대를 했었는데 올해는 오프닝에 저희의 멋진 선배님의 커버 무대가 있을 예정"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2024 MAMA AWARDS'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11월 22일(금) 낮 12시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시상식이 열리며, 같은 날 22일 오후 4시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레드카펫으로 챕터1이 시작된다. 또한 23일(토) 챕터2는 13시에 레드카펫이, 15시부터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4 MAMA AWARDS' 현장 생중계는 Mnet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 Mnet K팝을 비롯해 엠넷플러스(Mnet Plus) 등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너무 딱 붙는 운동복에 판타지 몸매…'깜짝'
▶ 나나, 채종석과 40초에 셀수 없는 뽀뽀→베드씬…백지영 파격 티저
▶ 장재인, 자켓 안에 브라도 안 입은거야? 스타킹만 신고 아찔 각선미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