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해리 인스타그램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촬영 현장 속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21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아아아아. 노래를 잘 듣고 있으려나. 좀 궁금한데~ 좀 많이 궁금한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촬영현장에서 포착된 이해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해리는 어깨라인을 드러낸 베이지톤 미니 니트 원피스를 입고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내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20일 새 미니앨범 '스티치(Stitch)'를 발매했다. 또한 다비치의 단독 콘서트 ‘A Stitch in Time’은 오는 2024년 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 (구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너무 딱 붙는 운동복에 판타지 몸매…'깜짝'
▶ 전소미, 수영복에 스타킹 신은 줄…쫙 붙어도 당당한 갓벽 몸매
▶ 신지, 수영복만 입고 바다 한 가운데에 누워…완벽한 S라인 몸매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