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혜림 인스타그램
우혜림이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1일 우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 둘째도 +20kg"이라며 48kg에서 68kg가 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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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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