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김희선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 심야 드라이브"라는 글과 함께 여섯 장의 셀카를 묶은 한 장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화이트 퍼 후드집업을 입고 모자를 쓴 모습이다. 차 안에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는 김희선의 모습 속에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그녀의 미모가 돋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선은 MBC 드라마 '우리, 집'과 tvN 예능 '밥이나 한잔해' 등에서 활약했다.

▶ 에이핑크 오하영, 몸매가 이래도 돼? 묵직한 볼륨감에 한 줌 허리 자랑
▶ 전소미, 수영복에 스타킹 신은 줄…쫙 붙어도 당당한 갓벽 몸매
▶ 강소연, 브라톱+레깅스만 입고 운동 삼매경…꽉 찬 볼륨감→힙업 자태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김희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