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가 글래머 자태를 과시했다.
20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내용 없이 대본 리딩 중인 듯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최근 작품을 위해 짧게 자른 머리를 뽐내며 대본 읽기에 집중한 모습이다. 특히 이날 클라라는 평범한 민소매 톱과 후드 집업을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는데, 감출 수 없는 볼륨감에 깊은 가슴골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클라라는 흰티를 입고 묵직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평범한 옷을 입어도 남다른 옷태를 자랑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 열린 '제1회 AIFF 아시아 국제영화제 2024' 시상식에서 클라라는 중국 영화 '대홍포'와 '대반파'로 '아시아 영화계 최고 여배우상'과 '아시아 영화계 우수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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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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