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판타지오 제공
옹성우가 제대 후 복귀작이자 데뷔 이래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의 주인공 '니코'로 애니메이션 더빙연기에 도전한다.
20일 판타지오는 옹성우가 12년 만에 돌아오는 귀여운 사슴들의 모험을 그린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더빙 캐스트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은 멋진 산타 비행단을 꿈꾸는 꼬마 사슴 '니코'와 '스텔라'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사라져버린 썰매를 되찾기 위해 떠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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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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