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박원숙, 이경진, 문희경, 혜은이의 남다른 우정과 공감이 전해진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서 자매들이 각자 인생의 고난에 대해 토로한다. 이경진은 갑자기 생긴 청력 이상과 숨이 안 쉬어졌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6개월간 병원에 다닌 사실을 밝힌다. 메니에르병으로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는 박원숙 또한 이경진의 아픔에 공감하며 위로한다. 한편, 이경진과 문희경의 라인댄스 실력이 공개된다. 라인댄스 실력자 문희경은 파격적인 의상과 함께 노련한 무대매너를 뽐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는 반면, 이경진은 몸부림에 가까운 춤사위를 선보이며 언니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든다.
▶ 오또맘, 벗은 채 옷입는 과정 공개…'돌싱' 베이글녀의 역대급 자태
▶ 카리나, 은은한 글래머러스 자태…몸 조이는 코르셋 느낌에 배가된 섹시美
▶ 뉴진스 민지, 수영장에서 수중 댄스…감탄 뿐인 휴가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박원숙 , 이경진 , 혜은이 , 문희경 ,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