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잘, 볼륨감 탓에 벌어진 초미니 원피스…몸매는 섹시 얼굴은 청순
기사입력 : 2024.11.11 오전 11:46
사진: 구잘 인스타그램
방송인 구잘이 과감한 초미니룩을 소화했다.
지난 10일 구잘이 자신의 SNS에 몰디브의 한 고급 리조트를 태그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잘은 깊게 파인 화이트 슬립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과감하게 벌어진 의상 사이 볼륨감을 과시한 구잘은 이어진 사진 속에선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쏘 뷰티풀", "사랑스러워", "분위기 좋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구잘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으로, 2012년 한국으로 귀화했다. '미녀들의 수다1'로 얼굴을 알린 구잘은 이후 드라마 '황금물고기', '옥탑방 왕세자', '황금거탑'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도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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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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