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플레디스 제공
세븐틴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테카떼 팔 노르떼 2025(Tecate Pa'l Norte 2025, 이하 팔 노르떼)' 무대에 오른다.
세븐틴은 내년 4월 4~6일 멕시코 누에보레온 몬테레이에서 개최되는 '팔 노르떼' 첫 날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팔 노르떼'는 하루 10만 명 이상의 관객이 모이는 라틴 아메리카 지역 최대 규모 음악 축제다. '멕시코의 코첼라'로 불리는 이 축제에는 그간 카롤 지(Karol G), 제이 발빈(J Balvin) 등 라틴 아티스트들은 물론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마룬 파이브(Maroon 5), 마틴 개릭스(Martin Garrix) 등 팝스타들이 다녀갔다.
▶ 윤호연 아나, 미시룩 입고 뽐낸 유려한 S라인…그림 같은 일상
▶ 클라라, 묵직 볼륨감 탓에 의상마저 굴곡이 생기네…한껏 뽐낸 글래머 자태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수영복 입고 몸매 자신감 폭발 "체중감량 견뎌야 해"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세븐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