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티아라 효민이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30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양 박씨는 김해김을 사랑해"라며 최근 핫한 패션 브랜드의 매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해당 브랜드의 여러 의상을 입어보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격자 패턴의 그레이 색상의 재킷과 독특한 디자인의 데님 스커트를 매치했는데, 슬쩍 드러난 가슴 라인으로 아찔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후 가수 겸 배우로 활약하고 있으며, 자신의 이름을 딴 주류를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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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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