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굿뉴스닷컴 제공컷, 픽콘DB
씨엘, 박하선, 나나, 문가영, 한지현이 포토월에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그룹 투애니원(2NE1)의 씨엘(CL)은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24'(ELLE STYLE AWARDS 2024) 레드카펫 행사에 화이트 모피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아주 작은 미니백과 안에 어떤 옷을 입었는지 알아볼 수 없는 맨 살 노출로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배우 박하선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1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슬립 스타일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해당 드레스는 깊이 파여있는 디자인으로 박하선은 이를 과감하게 소화하며 매력을 뽐냈다.
나나는 지난 22일 오후 6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분더샵 청담에서 이탈리아 럭셔리 슈즈 브랜드 '베네데타 보롤리(Benedetta Boroli)'의 2024 가을/겨울 컬렉션 발표를 기념하는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과감한 디자인을 완벽 보디라인으로 소화하며 감탄을 더했다. 또한, 현장에서 나나는 다양하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며 자신의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켰다.
문가영과 한지현은 지난 24일 오후 8시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에서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뷰티 메이크업 컬렉션 국내 론칭 기념 포토콜’에 나란히 참석했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완벽한 자태로 소화해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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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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