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가 전 남편 최병길 PD에게 분노의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26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보세요. 너가 파산한다 소리 들었을 때 내가 물었을 때, 내 돈 3억 2천은 빼고 파산한다고 했지? 그래서 난 믿고 기다렸어. 근데 왜 오늘 법원에서 온 서류에 내 이름이 채권자 명단에 들어가있는거니. 그것도 15번으로? 애초에 갚을 생각 없었던 거잖아. 난 아직도 니가 내 이름으로 받아놓은 대출 갚고 있는데"라는 글과 함께 서류를 촬영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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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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