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상민 인스타그램
이상민이 지난 25일 세상을 떠난 故 김수미를 향한 절절한 마음을 전했다.
26일 새벽 이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 얼마 전 제게 같이 프로그램 하자 하셨는데. 아이디어 떠오르실 때마다 제게 전화주셔서 즐겁게 의논하시던 목소리가 너무 생생한데. 너무 아픕니다. 뵐 수 없어 더 힘듭니다"라는 글과 함께 과거 방송에서 故 김수미가 해준 말을 캡처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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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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