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여신을 연상케 하는 드레스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9월 26일 서울 삼청동 뮤지엄 한미 삼청에서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 불가리의 전시회 '영원한 재탄생: 아트와 주얼리, 로마의 영감을 찾아서' 오프닝 행사가 열린 가운데 불가리의 앰버서더 배우 김지원이 참석했다.
이날 김지원은 고급스러운 화이트 실크 롱 드레스를 착용하고, 다이아몬드와 루비로 이루어진 붉은 톤의 주얼리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깊이 파인 V넥라인과 파워숄더, 그리고 허리선의 드레이프 디테일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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