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가 수영장에서 시댁 식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3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누이 수지 누나랑 첫 여행. 첫날 저녁 즈음 도착해서 리조트에서 초등학교 5학년 가수 지민이랑 댄스친구 차빈이 왁킹 댄스랑 아이돌곡 라이브 공연도 보고, 다음날은 비가 왔지만 미온수풀에서 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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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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