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최희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23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저 둘째 낳고 아주 이를 악 물었거든요"라며 "첫째 때도 관리 안 한 것은 아닌데 차이가 좀 나죠?"라며 첫째 낳은 후 18개월 후 모습과 둘째 낳은 후 18개월 된 지금의 모습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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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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