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윈터 인스타그램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iplash(위플래시)"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윈터는 독특한 절개로 신체라인을 드러낸 블랙 셋업에 블랙 타이즈와 아우터를 매칭해 발랄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이에 윈터의 완벽한 슬렌더 몸매가 드러나며 아름다움에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21일 새 미니앨범 'Whiplash'로 컴백한다.
▶ 키오프 나띠, 묵직한 볼륨감에 가녀린 허리…비현실적인 S라인
▶'쌍둥이맘' 한그루, 너무 파격적인 외출룩…애플힙 돋보이는 레깅스 자태
▶카리나, 이렇게 글래머러스했나…묵직한 브라탑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