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가 2024년을 돌아봤다.
17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나에게 24년 여름을 회상하라고 한다면 파란색을 떠올리게 될 것 같아"라며 "찰나의 순간은 괴로워도 이 또한 지나갈테니"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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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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