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김나영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14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꽉 채워서 보낸 주말이었다"라며 "10월의 양양 바다에 몸도 담그고 언니들의 사랑 가득 생일 축하도 받고, 분명히 주말 행복하게 잘 보냈는데 월요일 아침 등교 버스에 애들 태우고 신난 내 뒷모습이 제일 행복해 보이네"라며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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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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