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루이비통 제공
전지현이 루이비통의 새 얼굴이 됐다.
11일 루이비통은 전지현을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전지현은 그간 '푸른 바다의 전설', '암살', '도둑들', '베를린', 한류 열풍을 불러온 '별에서 온 그대' 등과 같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에 대한 찬사를 받음은 물론 수많은 상을 휩쓴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전지현은 아시아 전역의 수많은 잡지 표지 모델 및 캠페인의 얼굴로 활동하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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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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