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야 인스타그램
사야가 일본에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9일 히라이 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전 마지막 일본 갔다 왔다"라며 "가족이나 친구들도 만났고, 순산 기원도 완료"라며 사진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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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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