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민니 인스타그램
(여자)아이들 민니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5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를 위치 태그하며 입술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니는 미우미우 풀착장을 하고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민니는 짧은 치마를 선택,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미우미우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민니는 지난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미우미우의 2025 봄/여름 컬렉션 쇼에 참석, 패션 모델로 런웨이 무대에도 직접 올라 화제를 모았다.
한편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서울 공연을 포함, 14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2024 (G)I-DLE WORLD TOUR [iDOL]'를 진행 중이다. 최근 미주 지역에서 투어를 마친 이들은 10월 5일~6일 타이페이에서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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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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