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서유리, 깜짝 반전 "10년을 쿨톤인줄 알고 살았는데 봄웜라"
기사입력 : 2024.10.06 오전 9:21
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가 퍼스널 컬러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을 쿨톤인줄 알고 살았는데, 아니세요~ 봄웜라세요~"라며 "말도 안 된다며 재진단! 봄웜라세요~ 재진단 세 번했는데, 전부 봄웜라 나온 사람 나야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우윳빛 피부를 자랑하며 컬러에 상관없이 다채로운 의상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 잘 어울리세요", "그래서 요즘 더 예뻐지셨구나", "인형 같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 서동주, 끈 하나로 가릴 수 없는 터질 듯한 볼륨감…아찔한 수영복 자태
▶ 제니, 속옷 다 보이는 망사 카디건→팬츠리스 패션…파격적인 추구美
▶ '견미리 딸' 이유비, 오버핏 후드에 하의 실종 패션…극세사 각선미 자랑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서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