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호연 인스타그램
정호연이 아슬아슬한 패션을 선보였다.
2일 정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이비통과 해당 브랜드의 디렉터로 활동 중인 nicolasghesquiere를 태그하며 "Thank you so much for having me! It’s always a pleasure to spend time with you"라는 글을 남겼다.
▶ 선미, 하트로 가려봐도 너무 파인 가슴…투머치 파격·아찔 '패왕색'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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