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지윤, 최동석 인스타그램
이혼 소송 중인 최동석, 박지윤이 서로 상간남, 상간녀 소송을 걸며 다른 국면에 접어들었다.
1일 일간스포츠 측은 "최동석은 지난 달 30일 박지윤과 남성 A씨를 상대로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을 걸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최동석은 이들의 부정행위로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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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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