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장윤정 측이 립싱크 의혹에 직접 입을 열었다.
1일 장윤정 소속사 티엔 엔터테인먼트 측은 앞서 불거진 립싱크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소속사 측은 "지난 8월 인천 행사에서 장윤정이 립싱크를 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다수의 가수가 안무 등을 함께 소화해야 하는 무대에서는 상황에 따라 라이브 MR을 사용하는 때도 있습니다. 장윤정 씨 또한 행사 진행 시 춤을 추며 관객들과의 호응을 끌어내기 위해 큰 볼륨의 도움이 필요해 댄스곡에 한해서 목소리가 반주에 깔린 음원을 틀고 라이브로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간혹 컨디션이 좋지 못하거나 현장 음향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을 때 도움 받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라고 밝혔다.
▶선미, 하트로 가려봐도 너무 파인 가슴…투머치 파격·아찔 '패왕색'
▶'AOA 출신' 권민아, 수영복입고 새하얀 피부의 핫 보디 공개 "사진 못찍는 사람"
▶제니, 이렇게까지 꿀벅지였어? 안입은 것 같은 하의에 언빌리버블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