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신' 유현주, 딱 붙는 티에 묵직한 볼륨감…체지방 한자릿수 몸매에 그저 감탄
기사입력 : 2024.10.01 오전 7:30
사진 : 유현주 인스타그램

사진 : 유현주 인스타그램


아름다운 미모로 '골프 여신'이라는 애칭을 가진 골프선수 유현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30일 유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라서 즐거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 속 유현주는 몸매라인을 드러낸 청바지에 비대칭 티셔츠를 입고 선글라스에 캡 모자를 매칭한 모습이다. 유현주는 심플한 룩도 완벽한 아름다움으로 감탄을 더하는 것.

특히, 앞서 유현주는 "체지방 한 자릿수 실화?"라는 글과 함께 인바디에서 9.2kg의 낮은 체지방량을 공개했던 바, 완벽하게 관리된 몸매라인에 다시 한 번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유현주는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으로, 올해 KLPGA 정규투어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해 2부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싱글맘' 김유민, 벌어질 틈 없는 꽉 찬 볼륨감…황금골반까지 완벽해
▶나띠, 5세대 걸그룹 중 글래머 원톱…묵직 가슴 담기 힘들어 보이는 의상
▶혜리, 짧은 치마 들어 올려서 깜짝 놀랐네…멍한 표정마저 사랑스러워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유현주 , 골프여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