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엘르 코리아 제공
배우 박보검의 레전드 비주얼이 공개됐다.
30일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 측이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와 박보검이 함께한 10월호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커버에 이어 박보검의 색다른 분위기가 담긴 화보까지 선보여 이목을 끈다.
공개된 화보 속 박보검은 클래식한 수트 핏에서부터 캐주얼한 블루종 스타일링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셀린느의 글로벌 앰버서더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박보검은 때로는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남성미를 자아내기도, 때로는 청초하면서도 우수에 찬 듯한 소년의 깊은 눈빛을 표현하기도 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셀린느와 박보검이 함께한 커버와 화보는 엘르 코리아 10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보검은 JTBC 드라마 '굿보이'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올림픽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 윤동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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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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