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디즈니+ 'My name is 가브리엘'
디즈니+의 'My name is 가브리엘'이 오늘(27일),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새로운 타인의 삶을 살게 된 마지막 가브리엘의 주인공 제니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My name is 가브리엘'이 오늘(27일) 마지막 가브리엘의 주인공 제니의 타인의 삶을 공개한다. '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친구, 직장 등 삶의 다양한 부분에서 깊은 관계성을 맺으며 펼쳐지는 관찰 리얼리티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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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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