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이번 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근 신내림을 받고 무당이 된 ‘한지붕 세가족’의 순돌이 이건주와 순돌이 아버지 임현식의 만남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1986년부터 1991년까지 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동고동락하며 아버지와 아들 역할로 합을 맞췄던 순돌이 이건주와 순돌이 아버지 임현식. 이날, 임현식은 무당이 된 아들 순돌이를 만나기 위해 이건주의 신당을 찾았다. 임현식은 이전과는 달라진 이건주를 보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무당이 된 아들 이건주를 조우한 임현식의 첫 마디는 무엇이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고민시, 이렇게 입고 마트에? 적나라한 블랙 브래지어 '아찔'
▶'재혼 앞둔' 서동주, 이래도 돼? 터질 듯한 볼륨감에 아찔한 수영복 자태
▶맹승지, 묵직한 볼륨감에 수영복도 버티기 힘들어 보여…베이글녀 정석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