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저비비에 제공
신세경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25일 신세경은 한국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프렌치 럭셔리 메종 로저 비비에(Roger Vivier)의 2025 봄/여름 프레젠테이션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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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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