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터질 듯한 볼륨감에 옷이 다 벌어졌네…비현실적인 몸매
기사입력 : 2024.09.24 오전 7:52
사진: 가비 인스타그램

사진: 가비 인스타그램


가비가 비현실적인 볼륨감을 뽐냈다.

지난 23일 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글이라며 "바비 65주년 기념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출시된 한정판 스탠리와 함께한 뉴욕"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가비는 먼저 데님 소재의 베스트와 팬츠를 입은 일명 '청청 패션'으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이다. 특히 베스트 속에는 이너를 입지 않은 듯한 모습으로, 가비는 묵직한 볼륨감을 과시하며 깊은 가슴골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어깨 라인을 드러내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상의를 입은 모습에서는 힙한 무드를 연출하면서도 비현실적인 S라인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댄서 크루 라치카 소속의 가비는 최근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에 출연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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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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