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돌싱특집으로 진행된 '나는 솔로' 22기 출연자 옥순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2일 22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렴하고 무난한 부츠가 많아서 좋아요. 브랜드 없는 구두는 사이즈나 질이 제각각이라 인터넷 구매가 어렵더라고요. 그렇다고 모든 옷에 맞춰 비싼 신발을 살 순 없고. 가성비 좋은 브랜드 찾으면 공유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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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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