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손예진이 반가운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21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온 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이제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 시즌은 끝난 건가요. 더위가 가신 건 너무너무 좋은데, 너무 갑작스레 떠나서 좀 당황스(러워요)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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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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