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리 인스타그램
려욱의 아내이자 그룹 타히티 출신 아리의 매혹적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일 아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거나 비오거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민소매 탑에 화이트 가디건을 매칭한 아리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머리스타일 너무 좋다.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거랑 똑같아", "언니처럼 예쁜 방법 주세요", "려욱 오빠랑 같이 있는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타이히로 데뷔한 아리는 지난 5월 슈퍼주니어 려욱과 결혼했다.
▶송다혜, 가슴 사이 묶은 비키니 입고 뽐낸 극강 슬렌더…물의 요정 자태
▶고현정, 겨드랑이 쪽이 너무 파인 거 아냐? 아찔한 드레스에 관능적 자태
▶포미닛 출신 허가윤, 원조 글래머 여신다운 수영복 자태…묵직한 볼륨감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