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게 말이 돼? 자다 일어나서 친구 사무실 간 비주얼
기사입력 : 2024.09.13 오전 7:45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병헌의 아내이자 배우 이민정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2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 사무실에서 일하는 척 하기. 추석 선물 감사합니다. 자다 일어나서 가서 쏘 내추럴. 머리는 드라이라도 할 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깔끔하게 꾸며진 공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새틴 치마에 루즈핏한 베이지톤의 재킷을 매칭한 그는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모습 속에도 아름답고 매혹적인 모습으로 감탄을 더한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한 뒤, 2015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2023년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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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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