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 CHOSUN 제공
최승경이 아내 임채원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다.
11일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연예계 대표 미녀와 야수 부부, 개그맨 최승경과 배우 임채원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체중 감량에 성공한 외모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승경은 130kg에서 88kg으로 42kg을 감량, 임채원은 출산 당시 67kg에 육박했던 체중에서 20kg을 감량해 현재 47kg이라고 전했다. 최승경은 "3년 동안 뺐다. 빼는 건 쉬웠는데 유지하는 게 너무 고통스럽다"며 평생 숙제인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놓아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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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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