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청순X수줍 눈빛에 그물 오프숄더룩…물오른 반전 매력
기사입력 : 2024.09.09 오전 8:21
사진: 강다은 인스타그램

사진: 강다은 인스타그램


강석우 딸 강다은이 청순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8일 강다은이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은은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한 강다은은 그물망처럼 곳곳이 뚫려 있는 의상을 입고 과감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다 수줍은 듯 눈을 피하는 강다은의 모습이 보는 이를 매료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걸어다니는 여신", "진짜 제일 예뻐요", "예쁘고 섹시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다은은 과거 SBS '아빠를 부탁해'에 아빠 강석우와 동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강다은은 TV CHOSUN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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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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