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백아연 인스타그램
백아연의 출산이 임박했다.
8일 백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단 오르기 열심히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용용이(태명)가 안 내려와서 결국 유도엔딩"이라며 "아직 엄마 뱃속에서 손가락 잼잼하면서 노는게 좋은거지?"라며 유도분만을 하게 됐다는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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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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