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타쉽 제공
아이브(IVE)가 일본 최대 패션 축제 무대에 오른다.
일본 최대 패션 축제인 '도쿄 걸즈 컬렉션' 주최 측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늘(7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 39회 마이 네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4 A/W'(이하 '마이 네비 TGC 2024 A/W')에 메인 아티스트로 출격한다.
또한 아이브는 지난 4일, 5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개최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앵콜콘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한 첫 번째 월드 투어 대장정을 종료했다. 이틀간 9만 5천8백 명의 관객들과 함께한 아이브는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나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펼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특히 아이브가 도쿄돔 앵콜콘에서 화려한 무대를 성료한 가운데 일본 현지 주요 미디어에서 앞다퉈 소식을 전했다. 현지 신문인 닛칸스포츠, 도쿄 주니치 스포츠, 산케이 스포츠, 스포츠 호치 등에서 도쿄돔 공연 소식을 전하는가 하면, 현지 방송인 후지티비의 인기 프로그램 '메자마시 TV(めざましテレビ)'을 비롯해 일본 NTV의 대표 아침 방송 'ZIP!'과 'DayDay.', TBS 'THE TIME' 등에서는 도쿄돔 성료 방송이 송출되기도 했다.
▶ 모모랜드 주이, 가린 부분이 너무 적어…꽉 찬 볼륨감 뽐내는 비키니 자태
▶ 에스파 윈터, 끈으로만 가려진 아찔한 옆태-뒤태…이런 분위기도 있었네
▶ 송혜교, 꽉 찬 볼륨감→가녀린 허리…옆에서 보면 더 놀라운 글래머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아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