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푸른 바다 앞 시원한 노출 패션 "여름이 안 갔으면 좋겠다"
기사입력 : 2024.09.06 오후 6:52
사진: 박한별 인스타그램
박한별이 슬렌더 자태를 뽐냈다.
6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안 갔으면 좋겠다"라는 글귀를 넣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푸른 물결로 시원함을 더하는 바다 앞에서 파격적인 휴양지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는 가녀린 팔 다리를 비롯, 완벽한 슬렌더 자태를 뽐내 아들 맘이라고는 믿기 힘든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 이듬해 4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남편이 빅뱅 전 멤버였던 승리와 함께 '버닝썬' 논란에 연루된 이후 활동을 중단, 제주도로 건너가 생활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을 시작으로 활동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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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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