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굿뉴스닷컴
김선아가 19년 만에 '내이름은 김삼순'을 마주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5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의 '뉴클래식(New Classic) 프로젝트'의 첫 번째 포문을 여는 '내 이름은 김삼순'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돼 배우 김선아, 정려원, 그리고 김윤철 감독이 참석했다. '내이름은 김삼순'은 촌스러운 이름과 통통한 외모라는 콤플렉스를 가졌지만 전문 파티시에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30대 노처녀 김삼순(김선아)이 레스토랑 사장 현진헌(현빈)과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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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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